2008년 8월4일 밝은누리안과에서 라식수술을 하였습니다.
저는 43세 직장인으로서 밝은누리안과 최병룡원장님의 권유로 수술을 하였습니다...
안경을 중학교 1학년때부터 착용하였는데 라식수술을 하려하니 사실 처음에는 좀 두려웠습니다...
주변사람들이...나이가 있는데 노안이 빨리온다, 야간운전시 눈부심이 심하다, 수술이 잘못되면 실명할 수 있다는 둥...여러 말들이 있었습니다...
최병룡원장님의 적극적인 권유와 영등포 김안과병원에서 각막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풍부한 라식수술 케이스가 있어서 믿음이 갔습니다...
라식수술하는날 엄청 떨렸는데...막상 수술시간이 30여분 밖에 걸리지 않아서 너무 빨리 끝내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술직후 통증은 거의 없었으나 눈물이 엄청 쏱아지더군요...물안경(눈 보호경)을 착용하고 잠잘때도 착용하라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조금씩 잘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후 시력이 0.1이던 양눈이 1.0이상의 시력이 나온 겁니다...
가장 신기한것은 길거리의 간판과 그 밑의 전화번호가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여름에 흐르는 이마의 땀을 그냥 손수건으로 딲으면 됩니다...
안경을 벗을 필요도 없이...뜨거운 음식을 자세히 쳐다보며 먹을 수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머리맡의 안경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아쉬운건 비싼 비용을 들어 구입한 안경이 이제는 쓸모가 없어졌다는 겁니다...ㅋㅋㅋ
야간운전시 눈부심도 거의 없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칼자이즈 MEL-80장비가 상당히 좋은 장비라는 것을 인터넷을 찾아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노안을 걱정 했는데 작은 글씨를 가까이 읽는데 전혀 불편이 없었습니다...
괜한 기우인듯 합니다...
라식을 하고자 하시는분들께 주변의 사람들 말에 너무 겁내지 마세요...
그들은 겁나서 못햇던 겁니다...
안경을 벗어 보세요...정말 편안한 세상이 보일겁니다...
다시한번 최병룡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