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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허재영  작성일 20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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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섹 수술 체험담

 저는 39세의  평범한 샐러리맨이고 두  공주님의  아빠입니다. 작년 12월 19일 25년의 숙원사업(^^)인 라섹수술을 큰맘 먹고 수지에 있는  밝은누리안과에서  하였습니다. 그리고...  2주가 좀 지났는데... 결론적으로 정말 잘했다 싶고, 강추☆입니다!!

 와이프는 2002년에 라식수술을 했는데... 사람 마음이 참 이상하지요!! 와이프가  라식수술한거 보고도 정말로 편하게 생활하고 적극적으로 권유하는데도 이 세상에 오직 두개뿐인 내 눈이다 보니.. 솔직히  용기가 안생겨 안경의 불편함으로 두려움을 대신했지요!

결정적으로 수술을 결심하게된 계기는 6살짜리 둘째 딸아이가 아기스포츠단을 다닌 후 수영을 정말 잘하고 좋아라하며  아빠하고 다니고 싶어 합니다.  근시에 난시가 심해서 수영장에 가더라도 미끌어질까봐 ..  또 수경을 쓰면 더 잘안보여 소원을 들어주지 못해 마음아팠지요.

그리고 2주후면 딸아이를 수영장에 데리고 갈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라섹하면 정말 아프고 한달에서 몇달간 무지 고생했다는 분들도 주위에 있어서 마니 걱정했는데 최병룡원장님의 집도로 라섹을 하고 하루하루 시력이 좋아지고 글자나 사물이 또렷이 보이는결 보고 새삼 새삼 놀라고 있습니다. 

아무리 이런말을 해도 팍~ 느낌이 안오실텐데.. '달인' 김병만선생의 말씀대로 안해봤으면 말하지 마~~ 결국은 수술을 받아본 사람만이 느끼는 큰 기쁨이지요!

지금은 주위 작장동료나 친구들도 제가 두꺼운 안경을 벗고 쌍거풀진 멋진 눈을 보면서 한번 해볼까? 용기를 내는 사람도 생겼습니다. 제 절친은 제가 성공한걸보고 드디어 와이프랑 동시에 수술 상담을 받으러 간다고 하네요^^ 제가 마루타로 느껴지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친구도  저와 같은 안경이란 무거운 짐을 벗고 새로운 세상을 볼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난시가 심해 멋진 썬그라스를 못써봤는데(난시 시력으론 썬그라스의 굴절을 마니 줄수없다고 해서) 저 번주에 멋진 라이방 썬그라스를 샀습니다. 벌써 올여름엔 기대됩니다.

[수술관련 진행사항을 간단히 말하자면(라섹의경우)]

- 12월19일 금요일 ..6시에 퇴근 후 라섹수술 했구요 (소요시간 30분 가량) 

-12월20,21토,일요일 ..집에서 안정을취했습니다.(통증이 심하단말에 걱정이 많았는데.. 수술 아주 잘돼서..전 통증은 거의 못느꼈고, 눈물만 이틀간 주룩주룩 흘렸습니다, 일요일 오후가 되니 눈물량도 줄어 들더라구요)

 -통상  4일간의 안정과 한달동안 조심해야 한다고 설명하셨지만 일때문에 12월22일날 출근했는데 컴퓨터 작업은 솔직히 눈이 부셔서 못했구요! 일주일 지나니 차츰 시력이 돌아와 0.7정도가 되더군요 !이주일이 지난 기축년 새해 초엔 거의교정시력으로 돌아오고 회사업무와 컴퓨터 문서작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처방한 안연고제와 인공눈물 잘 넣어주고 시간이 좀 지나니 광명의 세상이 도래하더군요!       사람마다  시력을 회복하는데 차이가 있겠지만 저의 경우는 통증도 시력회복 시간도 짧았고 수술도 아주 잘되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30분의 행복이란.. 이빨하나 인플란트 하는 가격에 밝은 세상을 다시 볼수 있다니 다시한번 정말 잘겸심했다 싶네요 !! 여러분도 용기를 한번 내 보세요~                                                             추운겨울날 성애낀 안경으로 뿌여진 세상과는 다른 세상을 볼수있을테니까요!                          너무나 수고하신 최원장님과 수술을 도와준 여러분들에게 이 기회를 통해 감사의 말을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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